'이승현 더블더블 활약' 고양 오리온, 전주 KCC 꺾고 연패 탈출
'이승현 더블더블 활약' 고양 오리온, 전주 KCC 꺾고 연패 탈출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1.30 19:30
  • 수정 2019-11-30 19:30
  • 댓글 0

오리온 이승현(왼쪽). /KBL 제공
고양 오리온 이승현(왼쪽). /KBL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전주 KCC를 누르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30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KCC를 87-73으로 눌렀다. 오리온은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6승(11패)째를 수확했다. 이승현은 10득점 11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반면 KCC는 3연패 수렁에 빠지며 9승 9패로 승률이 5할에 그쳤다. KCC 이대성은 3점 슛 7개를 넣는 등 이적 후 한 경기 개인 최다인 24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창원 LG는 홈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63-61로 따돌렸다. 최근 2연패를 당했던 LG는 시즌 6승(12패)째를 달성했다. 전자랜드는 올 시즌 처음 3연패 늪에 빠지며 7패(9승)째를 기록했다.

한편 여자프로농구에선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가 3연승을 달리며 다시 공동선두로 도약했다. KB는 같은 날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77-68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을 질주한 KB는 6승 1패가 되면서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선두가 됐다. 5위 하나은행은 3연패 수렁에 빠지며 시즌 성적 2승 5패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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