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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팬들 "미모로 갑"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배우 한채영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10월 한채영은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녀 같은 그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채영 팬들은 "진짜 예뻐요. 미모로 갑입니다", "꿈의 여자"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채영은 지난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 후 '와일드카드', '쾌걸 춘향', '꽃보다 남자'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동했다.
한편 한채영은 올해 나이 40세로 지난 2007년 네 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 누리꾼은 "마흔인데 점점 더 젊어지다니! 혹시 성형???"이라며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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