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하루 동안 쏟아진 연예계 소식을 한눈에 정리했다.

■장정윤작가♥김승현, 청첩장 최초 공개

배우 김승현의 예비신부인 ‘알토란’ 장정윤 작가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둘의 청첩장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며 장정윤 작가의 아름다운 미모가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다.

■ 김나영 ‘사재기 의혹’. 악플러 법적 조치

가수 김나영과 양다일이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김나영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 카라 출신 강지영, 김수현·주지훈과 한솥밥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김수현, 손현주, 주지훈과 한솥밥을 먹는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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