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호연 기자] BGF는 비지에프휴먼넷이 비지에프보험서비스를 흡수합병하면서 비지에프보험서비스가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2일 공시했다.
BGF가 비지에프보험서비스의 자회사 탈퇴 전 보유하고 있던 주식은 2만주로 지분율은 100%였다.
2018년 말 기준 비지에프보험서비스의 자산총계는 8억300만원이었다.
김호연 기자 hoyeon5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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