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제공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BGF는 비지에프휴먼넷이 비지에프보험서비스를 흡수합병하면서 비지에프보험서비스가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2일 공시했다.

BGF가 비지에프보험서비스의 자회사 탈퇴 전 보유하고 있던 주식은 2만주로 지분율은 100%였다.

2018년 말 기준 비지에프보험서비스의 자산총계는 8억300만원이었다.

김호연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