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명예홍보 대사 정준호, 리조트 불법 영업 “확인 중”
춘천시 명예홍보 대사 정준호, 리조트 불법 영업 “확인 중”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2.02 22:51
  • 수정 2019-12-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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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지난해 10월 명예 홍보대사 위촉
정준호, 최근 리조트 불법 영업 의혹
춘천시 명예홍보 대사 정준호가 리조트 불법 영업과 관련한 의혹에 휩싸였다./ osen
춘천시 명예홍보 대사 정준호가 리조트 불법 영업과 관련한 의혹에 휩싸였다./ osen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지난해 10월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던 정준호가 최근 대형 리조트 불법 영업과 관련한 의혹에 휩싸였다.

SBS는 2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북한강변 옛 경춘선 철길 옆에 위치한 대형 리조트가 임의로 용도 변경을 해 영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객실을 ‘다세대 주택’으로, 연회장은 ‘체육시설’로 춘천시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정준호 측 관계자는 “SBS 보도 직후 문의 연락을 받고 있으나 아직 보도 내용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지 못했다”며 “뉴스 내용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빠르게 공식입장을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설 관계자는 “돈을 버는 행위는 아직 하지 않았고 한 적도 없다”며 “(촬영)세트장인데 사람들이 오해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정준호는 지난해 10월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