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정해인, 아버지 병원 운영
정해인,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
배우 정해인의 가족 관계가 화제다./ osen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정해인의 가족 관계가 화제다.

올해 나이 32세인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으로 알려졌다. 또 그의 아버지가 경기도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정해인의 아버지는 가톨릭의대를 졸업 후 고려의대, 가톨릭의대 안과 외래교수직을 맡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2013년 그룹 AOA블랙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딛었다. 이후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 역으로 특별출연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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