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학업, 밤에는 훈련” 김진영 대형신인 등장... 고려대학교 3학년 ‘히든’
“낮에는 학업, 밤에는 훈련” 김진영 대형신인 등장... 고려대학교 3학년 ‘히든’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12.04 06:14
  • 수정 2019-12-0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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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선수 / 유튜브 = 서기자티비 영상 캡처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얼리 드래프트로 프로의 문을 두드린 고려대학교 농구선수 김진영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김진영은 고려대의 하든으로 손꼽히며 대중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T와 삼성의 경기에서 패했으나 김진영이라는 수확을 얻었다. 이날 이상민 삼성 감독은 김진영을 프로 무대 데뷔에 데뷔시켰다. 기대에 부응하듯 김진영은 24분18초 동안 5개의 리바운드와 16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지난달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김진영은 대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프로 무대 진출의 꿈을 이뤘다. 고려대학교 3학년인 김진영은 현재 학업과 팀ㅎ ???련을 병행하며 강행군을 소화해왔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김진영 선수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이다.

한편 유튜브채널 서기자티비에서는 김진영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터뷰 속 김진영은 “무릎이 좀 안 좋아서 2주 정도 쉬었다. 교생실습 때문에 활과 스킬트레이닝 했다”고 말했다.

특히 또 어떤 선수가 되고 싶냐는 말에 “속공상황에서 능력이 탁월하고 팬서비스로 덩크슛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롤모델은 NBA 제임스 하든”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