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지젤 번천 "단련 없이, 당신의 꿈은 오직 당신의 머리에 남아있을 것"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이 근황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일 지젤 번천은 인스타그램에 "단련 없이, 당신의 꿈은 오직 당신의 머리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하루 하루가 당신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세요"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의 완벽한 몸매와 유연성이 눈길을 끈다.
 
2019년 38세의 지젤 번천은 2015년 모델계에서 은퇴 후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했다.

지젤 번천. / 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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