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지연 기자] 엑소 찬열이 디오와 몸싸움을 벌인 썰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엑소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출연하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날 방송에서 찬열은 디오와 몸싸움을 벌였다고 고백한다. 찬열은 "점점 의식이 희미해지더라"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묘사했다. 이후 결국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다는 찬열은 초인적인 힘으로 끔찍한 결말을 초래했다고 전한다.

또한 찬열은 한 달 동안 강제로 묵언 수행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지난 6월 성대 수술 소식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그는 당시의 상세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최지연 기자 choijiye@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