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NC에서 방출된 우완 투수 유원상 영입... 김진곤 보류권 포기
KT, NC에서 방출된 우완 투수 유원상 영입... 김진곤 보류권 포기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12.04 17:05
  • 수정 2019-12-04 17:05
  • 댓글 0

KT 유원상. /KT 제공
KT 유원상. /KT 제공

[한스경제=이정인 기자] KT 위즈가 우완 투수 유원상(33)을 영입했다.

KT는 4일 "지난 시즌까지 NC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유원상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원상은 천안북일고를 거쳐 2006년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했다. 이후 LG와 NC에서 뛰면서 통산 394경기 771이닝 32승 51패 56홀드 6세이브 탈삼진 466개 평균자책점 5.16을 기록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된 유원상은 KT의 가오슝 마무리훈련에 참가해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KT 구단은 "내년 시즌 즉시 활용이 가능한 선수로 중간 계투진 강화를 위해 영입을 결정했다"면서 "다양한 변화구와 좋은 구위를 가졌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투수들의 멘토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KT는 외야수 김진곤(32)의 보류권을 풀기로 했다. 김진곤은 다른 팀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보겠다며 구단에 방출을 요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