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삼성생명 감독, KEB하나은행전 패배에도 “선수들 너무 잘해줘”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 KEB하나은행전 패배에도 “선수들 너무 잘해줘”
  • 부천체육관=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2.04 22:06
  • 수정 2019-12-05 17:10
  • 댓글 0

삼성생명, KEB하나은행 원정서 72-77 패배
임근배 삼성생명 블루밍스 감독. /연합뉴스
임근배 삼성생명 블루밍스 감독.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선수들이 너무 잘해준 경기였다.”

임근배 삼성생명 블루밍스 감독은 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WKBL 2라운드 KEB하나은행과 원정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이날 삼성생명은 외국인 선수 부재에도 4쿼터 초반까지 홈팀을 압박하며 궁지로 몰았다. 특히 외국인 선수 마이샤 하인스-알렌을 투입한 KEB하나은행과 접전을 벌였다.

임 감독은 "생각보다 너무 잘해줘서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다음 경기 때까지 잘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패배에 빛이 바랬지만, 맹활약을 펼친 윤예빈에 대해선 "1라운드 일정 끝나고 쉬다가 우리은행 경기 때 내보냈는데 과정과 동작도 좋았다"며 "회복은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선수 부재로 선수들의 부담이 커진 것과 관련해선 "우리가 가진 패가 많지 않다. 선수들도 회복하면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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