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이유비가 역대급 미모를 뽐냈다.

4일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이따 만나요. 예쁜 드레스 감사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금빛 드레스에 검은 색 초커, 하이힐, 허리띠를 착용하고 다리를 꼰 채 'MAMA' 무대가 내려다보이는 대기석에 앉아있다.

한편 이유비는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리는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9 MAMA')에 참석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