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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 팬들 "으뜸님도 기엽고 뽀그리도 귀엽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근황 소식을 전했다.
5일 심으뜸은 인스타그램에 "저녁에 고기머겄는데두 배고프댜♥ 근데 오늘 앞머리 뽀글뽀그리 귀엽죠 헿, 모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의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심으뜸 팬들은 "으뜸님도 기엽고 뽀그리도 귀여워용", "최고", "매일 스커트 300개 따라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8년 9월 4살 연상의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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