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경화 팬들 "블랙&화이트. 잘 어울린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아나운서 김경화가 근황 소식을 전했다.
5일 김경화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늘 저녁에 만날까요? 제 메이컵은 차니원장님이 책임져주시지만 제 피부 기초공사는 마데카세럼이 책임져주죠~ 피부과 다녀온느낌 원한다면 오늘밤 10:45"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가 착용한 파격적인 시스루와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경화 팬들은 "블랙&화이트. 잘 어울립니다. ^^"라고 말하는 ㄷ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로 전향해 MC로 활약하고 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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