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 대학생 건전 지킴이 캠페인 시행
경륜경정총괄본부, 대학생 건전 지킴이 캠페인 시행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2.05 17:45
  • 수정 2019-12-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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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미사 경정장에서 진행
11월 27일 미사 경정장에서 대학생 건전 지킴이들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달 27일 미사 경정장에서 ‘경륜경정 대학생 건전 지킴이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은 건전한 경륜경정 이용 문화 정착과 건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10월 선발한 대학생 건전 지킴이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도박 중독 자가 진단테스트(CPGI)를 시행했다.

자가 진단 뒤 일정 점수 이상이 나온 이용객에게는 경륜경정 중독 예방 및 치유 심리 상담 전문센터인 희망길벗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일 대 일 중독 예방 상담을 권유했다. 동시에 건전 구매를 홍보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건전 지킴이 관계자는 “경륜경정 사업 건전화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엔 이용객이 직접 건전 지킴이가 돼 활동했으나 올해는 전문성과 실효성을 보완하기 위해 중독 관련 학과 대학생들을 선발했다”며 “앞으로 이들과 함께 건전한 경륜경정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경륜경정 대학생 건전 지킴이는 10월 12일 위촉했다. 본장과 지점에서 발매 규정, 영업장 준수 사항, 구매 상한액 등이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모니터링하고 이용객 대상 건전화 캠페인을 진행하는 임무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