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정찬성 상대 브라이언 오르테가,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 대진 제외
‘UFC 부산’ 정찬성 상대 브라이언 오르테가,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 대진 제외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2.05 18:24
  • 수정 2019-12-05 18:24
  • 댓글 0

UFC 오르테가 ACL 부상으로 ‘UFC 부산’ 이탈
[오르테가, UFC 부산 이탈] 10월 방한한 UFC 브라이언 오르테가. /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부산’ UFC 파이트 나이트 165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과 맞대결이 예정된 UFC 페더급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28)가 부상으로 한국에 오지 못한다.

오르테가는 5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장문을 올려 부상 소식을 알렸다. 무릎 전방십자인대(Anterior Cruciate Ligament, ACL)를 다쳐 ‘UFC 부산’ 출전이 어렵다고 밝혔다.

오르테가는 “훈련 중 ACL을 다쳤다. 한국에 가서 싸울 수 없다. 2~3개월 뒤에야 100%로 돌아온다”며 “팬들과 정찬성 그리고 UFC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몸 상태를 회복한 뒤 2020년에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오르테가의 이탈로 ‘UFC 부산’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당장 정찬성의 대체자를 찾는 게 시급하다. ‘UFC 부산’은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15일 안으로 대체자를 구하지 못하면 메인 이벤트 무게감이 확 떨어진다. 아직 대체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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