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태국과 혈투 끝 2-2 무승부...60년 만에 동남아시안컵 우승 도전
베트남, 태국과 혈투 끝 2-2 무승부...60년 만에 동남아시안컵 우승 도전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2.05 18:59
  • 수정 2019-12-05 19:08
  • 댓글 0

[베트남 태국] 베트남, 태국과 2-2로 비겨
[베트남 태국] 베트남, 초반 선제 2골 실점
[베트남 태국] 후반 뒷심 발휘로 2-2 동점
[베트남 태국]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베트남 국가 대표팀이 태국과의 5차전에서 2-2로 비겼다./ DVB-Sports 유튜브 채널
[베트남 태국]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베트남 국가 대표팀이 태국과의 5차전에서 2-2로 비겼다./ DVB-Sports 유튜브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태국 대표팀과의 5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5일(한국시간) 2019 동남아시아게임(이하 SEA) 필리핀 라구나주 소재 비난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태국의 5차전에서 베트남이 선제 2골을 허용했으나 뒷심을 발휘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초반 10분만에 태국이 순식간에 두 골을 넣었다. 전반 5분 수파차이 자이디드, 전반 12분 수파나트 무이엔타가 득점했다. 베트남이 곧바로 한 골 따라 잡긴 했으나 대체로 베트남이 밀리는 경기력을 보였다.

후반에는 베트남이 힘을 내기 시작했다. 점유율을 점차 늘린 베트남은전반에 골을 넣었던 은구옌 티엔 린이 후반 17분 멀티골을 기록하며 2-2 동률을 이뤘다. 이후 양 팀은 접전 끝에 결국 비겼다.

한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조1위로 4강 직행을 확정지으며 60년 만에 동남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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