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말산업 국가자격 제도 개선 위한 전문가 워크숍 시행
한국마사회, 말산업 국가자격 제도 개선 위한 전문가 워크숍 시행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2.05 19:41
  • 수정 2019-12-05 19:41
  • 댓글 0

지난달 28일 안양 어반호텔 세미나실에서 열어
11월28일 안양에서 열린 말산업 국가자격 제도 개선 워크숍. /한국마사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마사회가 지난달 28일 안양 어반호텔 세미나실에서 2020년도 국가자격 검정을 대비해 말산업 전문가들과 워크숍을 가졌다.

말산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 관계자 및 올해 국가자격 시험 위원들, 말산업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난도 조정, 운영상 문제점과 개선 방안, 국가자격 상위등급 시행이다.

다양한 의견 개진과 토론 끝에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국가자격 종목별 실기 시험 코스에 관한 규격화 및 응시자 실격 기준 정립,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른 재활승마실무 이력카드 수정, 상위 등급 시행 시 평가 항목과 기준 마련 등 이듬해 국가자격 시험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과제가 나왔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워크숍에서 나온 개선 과제를 검토해 2020년 국가자격 시험에 도입할 계획”이라며 “시험 운영에 관한 현장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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