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입장부터 경품 이벤트까지… 풍성한 ‘그랑프리’ 기념행사
무료입장부터 경품 이벤트까지… 풍성한 ‘그랑프리’ 기념행사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2.06 12:54
  • 수정 2019-12-06 12: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랑프리 8일 개최
그랑프리 기념행사 포스터. /한국마사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마사회가 8일 열리는 제38회 ‘그랑프리’를 기념해 서울 경마공원에서 기념 행사를 연다. 8일 하루 동안 무료입장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문광장과 잔디광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올해 대미를 장식하는 대상경주 ‘그랑프리’ 품격에 맞게 20명 규모 크라운 마칭밴드의 화려한 퍼레이드쇼가 예정됐다. 2020년 새해 소원을 적어 크리스마스트리에 걸면 추첨을 거쳐 202명에게 송년 선물을 증정하는 ‘소원트리 이벤트’도 열린다.

크리스마스 데코와 귀여운 말 캐릭터로 꾸민 이색 포토존에서는 추억의 순간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착순 2020명에게 증정한다.

역대 우승마, 경주 성적 등 ‘그랑프리’ 역사를 활용한 OX 퀴즈, 우승마 맞히기 등 경품이 걸린 퀴즈 이벤트도 준비했다.

‘그랑프리’가 시작하는 오후 4시 45분엔 가로 127m 규모 대형 전광판 ‘비전127’을 이용해 생중계로 이색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