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승선' 여자배구 대표팀, 亞대륙예선전 14인 명단 발표
'한송이 승선' 여자배구 대표팀, 亞대륙예선전 14인 명단 발표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12.06 18:33
  • 수정 2019-12-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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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라바리니호가 여자 아시아대륙예선전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2020년 1월 7일부터 12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아사이대륙예선전에 참가할 최종 14인 명단을 발표했다. 

기존의 레프트 김연경(엑자시바시), 이재영(흥국생명), 표승주(IBK기업은행), 강소휘(GS칼텍스)가 이름을 올렸다. 센터 김수지(IBK기업은행)와 양효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 한송이(KGC인삼공사)가 선발됐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베테랑 한송이가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라이트에는 김희진(IBK기업은행)과 박정아(도로공사)가, 세터는 이다영(현대건설)과 염혜선(KGC인삼공사)이 승선했다. 리베로 김해란(흥국생명)과 오지영(KGC인삼공사)도 이름을 올렸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11시에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실시한 후, 2020년 1월 5일 오전 10시 50분, TG657편으로 대회 장소인 태국, 나콘라차시마로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