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하리수, 여전한 동안 미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가수 하리수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6일 인스타그램에 "링거 둘째날! 목아 빨리 나아라~!! 먹고 자고 하도 했더니 얼굴이 너무 부었.. 살이 찐게 틀린없어. 다이어트는 물건너 간거라는 사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하리수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후드 점퍼 모자를 뒤집어 쓴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의 45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리수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하리수는 2007년 5월 미키정과 결혼했지만 지난 2017년 이혼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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