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소은, 가수에서 국제변호사로 전향
이소은,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
가수 이소은이 변호사로 전향한 사연이 재조명됐다./ SBS '영재발굴단'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가수에서 변호사로 전향한 이소은의 사연이 재조명됐다.

2005년을 끝으로 국내 가수 활동을 마친 이소은은 연예계를 떠났다. 2009년 로스쿨에 진학해 현재는 국제변호사로 미국 ICC(국제상업회의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이후 이소은은 2016년 12월 한국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함께했다. 이소은의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미국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6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이하 '슈가맨3')에서는 유희열팀의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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