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맹활약’ KT, 삼성 제물로 4연승 질주… KCG도 현대모비스 꺾고4연승
‘허훈 맹활약’ KT, 삼성 제물로 4연승 질주… KCG도 현대모비스 꺾고4연승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12.06 22:12
  • 수정 2019-12-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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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허훈. /KBL 제공
KT 허훈. /KBL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부산 KT가 허훈의 맹활약을 앞세워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KT는 6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백투백 매치에서 100-87로 이겼다. 이로써 삼성 전 5연승과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KT는 10승 9패로 5위를 유지했다.

반면, 삼성은 3일 만의 리턴매치에서 또다시 KT에 덜미가 잡히며 8승 11패를 기록했다.

에이스 허훈 24점 7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외인 듀오 알 쏜튼(18득점 10리바운드)과 바이런 멀린스(12득점 10리바운드)도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안양 KGC인삼공사도 4연승을 달렸다. KGC인삼공사는 같은날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3라운드 홈 경기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65-60으로 꺾었다.

변준형이 15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앞장섰다. 크리스 맥컬러도 12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미국 프로농구 NBA 신인왕 출신으로 주목 받은 에메카 오카포는 11점 12리바운드로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