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오늘(7일) 2살 연상 의사와 결혼 “복되게 만드는 신부 될 것” [전문]
전혜빈 오늘(7일) 2살 연상 의사와 결혼 “복되게 만드는 신부 될 것” [전문]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12.07 11:07
  • 수정 2019-12-07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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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전혜빈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전혜빈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한 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다. 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렇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 가졌고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고 평생을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전혜빈SNS
전혜빈SNS

또한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주변 지인들에게 조차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건 ‘현재 방송 중인 작품에 방해가 될까’, 또 ‘나를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식구들에게 행여 소란이 될까’ 걱정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믿는다”고 썼다.

전혜빈은 “그를 따뜻이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되게 만들 수 있는 신부가 되겠다. 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수 있는 부부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전혜빈은 이날 2살 연상 사업가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하 전혜빈 결혼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전혜빈입니다

올 한 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습니다

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한데요,

그는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가졌고 저와 깊은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고 평생을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을 주변지인분들께 조차도 이야기드리지 못했던건 현재 방송중인 작품에 방해가 될까, 또 저를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식구들께 행여 소란이 될까 걱정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축복해주시길 믿고 있습니다.

그를 따뜻히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되게 만들수있는 신부가 되겠습니다.

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수 있는 부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