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하나은행 꺾고 단독 3위 기록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하나은행 꺾고 단독 3위 기록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2.07 21:31
  • 수정 2019-12-0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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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WKBL 제공
신한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WKBL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2연승을 내달리며 승률 5할 고지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 홈 경기에서 77-71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시즌 전적 4승 4패로 승률 5할을 맞추며 공동 4위 하나은행, 용인 삼성생명(이상 3승 6패)을 1.5경기 차로 제치고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신한은행 승리의 일등공신은 바흐였다. 그는 2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한엄지는 13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뒤를 든든히 받쳤다.

하나은행에서는 강이슬과 마이샤 하인스 알렌이 나란히 16점을 기록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