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번리전 전반까지 1골 1도움… 팀은 3-0 리드 중
토트넘 손흥민, 번리전 전반까지 1골 1도움… 팀은 3-0 리드 중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2.08 00:55
  • 수정 2019-12-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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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올렸다. /토트넘 페이스북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올렸다. /토트넘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7)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8일 오전 0시(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까지 1골 1도움을 뽑았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5분 만에 도움을 올렸다. 왼쪽 측면에서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은 페널티 박스 앞에서 그림같은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공은 보기 좋게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리그 7호 도움이었다. 전반 9분 루카스 모우라의 추가 골로 2-0이 된 토트넘은 이후에도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 중심에는 또 손흥민이 있었다. 손흥민은 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 수비수 4명을 제치는 환상적인 돌파를 선보인 뒤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시즌 10호골을 기록하며 지난 2016-2017시즌 이후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은 번리에 3-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