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밴텀급 데뷔 앞둔 조제 알도... 코너 맥그리거의 반응은
UFC 밴텀급 데뷔 앞둔 조제 알도... 코너 맥그리거의 반응은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2.08 18:09
  • 수정 2019-12-0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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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가 UFC 밴텀급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알도 페이스북
조제 알도가 UFC 밴텀급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알도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1)가 조제 알도(33)의 밴텀급 데뷔를 응원했다.

UFC 페더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알도는 오는 15일 밴텀급으로 체급을 낮춰 랭킹 1위 말론 모라에스(31)와 상대할 예정이다. 알도는 밴텀급 데뷔를 위해 체중 감량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알도에게 우려를 보내는 시각도 있지만 맥그리거는 오히려 알도의 승리를 지지하고 나섰다. 맥그리거는 7일 트위터에 "알도는 현재 최고의 상태 그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감량에 진전이 있어 보이고, 자연스럽게 체중을 줄인 상태인 것 같다. 이러한 감량은 장기간에 걸쳐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알도를 존경한다. 조제 알도의 승리를 기원한다. UFC 밴텀급에서 그가 싸우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