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원 셋째아들 충녕대군 화제…성군 세종대왕의 왕자 시절 칭호
이방원 셋째아들 충녕대군 화제…성군 세종대왕의 왕자 시절 칭호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2.08 18:31
  • 수정 2019-12-08 18:31
  • 댓글 0

충녕대군 화제
이방원 셋째아들 충녕대군이 화제다./ 연합뉴스
이방원 셋째아들 충녕대군이 화제다./ 연합뉴스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성군 세종대왕의 왕자 시절 칭호인 ‘충녕대군’이 화제다.

세종대왕의 본명은 ‘이도’로, 태종의 셋째아들이다. 1408년(태종 8) 충녕군(忠寧君)에 봉해지고, 1412년 충녕대군에 진봉(進封)됐다.

세종대왕은 본디 왕의 자리에 오를 수 없었다. 자신의 위로 두 형인 양녕, 효령 대군이 있었기 때문이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양녕 대군은 여색을 탐하다 태종에게 쫓겨났으며 효령 대군 역시 충녕 대군에게 왕위를 양보하기 위해 스님이 되어 궁을 떠났다.

이로써 세종대왕은 1418년 6월 왕세자에 책봉됐고 같은 해 8월에 태종의 양위를 받아 즉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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