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농구 본고장에서 '체대 오빠' 매력 폭발
'걸어보고서' 정해인, 농구 본고장에서 '체대 오빠' 매력 폭발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9.12.10 07:30
  • 수정 2019-12-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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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체대 오빠' 매력을 폭발시킨다.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정해인과 그의 절친한 친구 은종건, 임현수가 뉴욕의 대학교 강당에서 농구를 즐긴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 프로그램인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를 표방한다. 10일 방송분에서는 정해인과 여행메이트 은종건, 임현수가 함께하는 뉴욕 3일차 여행이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정해인은 임현수-은종건과 함께 뉴욕의 대학교 강당에서 농구를 즐기고 있다. 캡 모자를 야무지게 뒤집어쓰고 소매까지 걷어붙인 채 선수급 자세로 슈팅을 하고 있는 정해인이 눈길을 끈다. 코트를 환하게 밝히는 정해인의 비주얼과 존재감은 벌써부터 '나이스플레이'를 외치게 만든다.

이 날 정해인과 은종건-임현수는 완전체를 이룬 기념으로 '뉴욕형' 은종건이 연기 공부를 했던 뉴욕 페이스 대학교에 방문한다. 연예계의 농구마니아로 정평이 난 정해인은 현지 학생들이 농구를 즐기고 있는 강당을 보자마자 끓어오르는 플레이 욕구를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 이에 '뉴욕 브라더스' 정해인-은종건-임현수는 즉석에서 저녁 밥값을 걸고 내기 게임을 펼친다.

정해인과 임현수는 MBC 종영극 '봄밤'에서 농구 대결을 펼쳤던 바. 두 사람의 리바이벌 매치에 현지 학생들이 구름처럼 몰려와 응원전까지 펼쳤다는 후문이다. 정해인과 임현수의 자존심을 건 대결의 승패가 어떻게 될지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