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통원 치료 받던 중 건강 악화
통원 치료 받던 중 건강 악화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별세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9일 오후 11시 50분 경 김 전 회장이 별세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건강이 악화돼 아주대 병원에 입원했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11월에도 건강이 악화돼 아주대 병원에서 12월 말까지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회장은 알츠하이머 증세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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