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16강행 남은 티켓 단 2장, 주인공은?
[챔피언스리그] 16강행 남은 티켓 단 2장, 주인공은?
  • 심재희 기자
  • 승인 2019.12.11 22:56
  • 수정 2019-12-11 11:46
  • 댓글 0

12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14개 클럽,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이미 확정
12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마지막 2팀 결정
챔피언스리그 열전. 12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모두 종료된다. /연합뉴스
챔피언스리그 열전. 12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모두 종료된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행 막차 주인공들은?'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12일(이하 한국 시각) 펼쳐지는 조별리그 6차전으로 토너먼트 진출팀이 모두 가려진다.

11일 경기가 종료되면서 14개팀이 16강행을 확정지었다. 11일 경기를 마친 리버풀, 나폴리(이상 E조), FC 바르셀로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상 F조), RB 라이프치히, 올랭피크 리옹(이상 G조), 발렌시아, 첼시(이상 F조)가 토너먼트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그리고 파리 생제르망, 레알 마드리드(이상 A조),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이상 B조), 맨체스터 시티(C조), 유벤투스(D조)가 한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조기에 16강행을 결정지었다.

C조와 D조의 2위 다툼만 남았다. C조에서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디나모 자그레브, 아탈란타가 혼전을 벌이고 있고, D조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에르 레버쿠젠이 마지막 티켓 사냥에 나선다.

C조는 5차전까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승점 11을 마크해 선두를 확정했다. 샤흐타르가 승점 6, 자그레브가 승점 5, 아탈란타가 승점 4로 2~4위에 랭크되어 있다. 12일 벌어지는 샤흐타르-아탈란타, 자그레브-맨시티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D조는 유벤투스가 승점 13으로 이미 토너먼트에 오를 자격을 갖췄다.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는 승점 3으로 16강행이 좌절됐다. 승점 7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 6의 레버쿠젠이 1장 남은 티켓을 다툰다. 아틀레티코-로코모티프 모스크바, 레버쿠젠-유벤투스 경기에서 운명이 결정된다.

◆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
* A조 - 파리 생제르망, 레알 마드리드
* B조 -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홋스퍼
* C조 - 맨시티, 샤흐타르 or 자그레브 or 아탈란타
* D조 -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or 레버쿠젠
* E조 - 리버풀, 나폴리
* F조 -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
* G조 - 라이프치히, 리옹
* H조 - 발렌시아,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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