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버스터즈 채연, 12월 4일 생일
버스터즈 채연. / 버스티즈 공식 인스타그램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지난 4일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버스터즈 채연 관련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이날 그룹 버스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버스터즈 채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채연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채연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연은 현재 EBS '보니하니'에서 하니로 활동 중이다. 11일 EBS '보니하니'에 출연한 코미디언 박동근은 이날 방송에서 17대 하니 채연을 향해 "리스테린 소독한 X"이라고 발언해 네티즌들이 공분했다. 특히 "리스테린 소독"이라는 말이 성매매 업소 등에서 사용된다는 일부 네티즌의 의견이 확산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 중이다. 이날 방송 이후 버스티즈 채연 팬들은 "나이도 어린데 정말 대단해요. 항상 응원해요"라고 말하는 등 성원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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