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초미니 드레스로 한껏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촬영차 입은 초미니 드레스룩을 공개했다.

제니SNS

사진 속 제니는 오프숄더의 짧은 드레스를 입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또 귀여운 표정까지 더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4일 일본 도쿄돔에서 ‘블랙핑크 2019-2020 월드 투어 인 유어 에리어 인 재팬(BLACKPINK 2019-2020 WORLD TOUR IN YOUR AREA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쳤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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