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조성진 기자] 영화 '북 오브 헨리'에 출연한 '매디 지글러'의 근황 소식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매디 지글러는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의 완벽한 몸매와 지긋이 눈을 감고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의 팬들은 "여신", "당신의 아름다움을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2년생인 매디 지글러는 미국의 댄서, 배우, 모델이다. 2011년 미국 현지 인기 프로그램 [Dance moms]에서 엘리트 팀 내, 에이스와 리더를 담당하여 화려한 실력으로 가수 시아의 곡 "The Greatest", "Chandelier", "Elastic Heart"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