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류진 아들 찬호의 완성형 미모 아기 시절이 최초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귀염 돋는 모습으로 주목 받았던 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형과 임찬호 형제는 올해 초부터 유튜브 '찬브로TV'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영상 속 10살 찬호는 조각미남 아빠를 그대로 빼닮아 훈훈하고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

이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1972년생인 류진의 나이는 48세. 1979년생으로 41세인 아내 이혜선과는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2006년 승무원 출신 이혜선과 결혼한 류진은 2007년 첫째 아들 찬형이를, 2010년 둘째 아들 찬호를 얻었다.

찬형, 찬호는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류진 가족의 모습은 MBN ‘모던패밀리’를 통해 공개됐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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