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윤지 팬들 "라니야! 예쁜 꿈만 꾸렴"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배우 이윤지가 육아 근황 소식을 전했다.
13일 이윤지는 "두 손 곱게 포개 늦잠 자는 아가. 등원 시간 촉박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너의. 너의. 그. #콧구멍#입술#볼#속눈썹#살냄새#겨울 아침 늦잠"이라는 글과 함께 그의 딸 라니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의 딸 라니 양은 두 손을 포갠 채 잠을 자며 꿈나라를 여행 중이다. 특히 라니 양의 귀여운 입술이 눈길을 끈다. 이윤지 팬들은 "라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라니야! 예쁜 꿈만 꾸렴", "아구구 아기천사네요", "천사다, 천사야~"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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