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유연정, 과거 인성 논란 재조명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유연정의 과거 인성 논란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6화에서 팀의 메인보컬이 되지 못한 유연정이 표정관리를 하지 못했고 이는 결국 팀의 불화까지 이어지면서 인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유연정은 이후 뛰어난 보컬 솜씨를 선보이며 최종화서 11등으로 뽑혀 극적으로 데뷔의 꿈을 이뤘다.
한편 아이오아이 멤버 중 한 명이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검찰은 11위 안에 있던 연습생과 데뷔권 밖에 있던 연습생의 운명이 뒤바뀐 것으로 보고 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키워드
#유연정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