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성인배우 출신 백세리가 화제다.

백세리는 지난 10일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동료배우 이채담의 부름에 응답했다. 백세리는 현재 성인배우와 거리를 둔 생활을 하고 있다.

한때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했다는 백세리는 이후 돈을 벌기 위해 성인배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백세리는 오피스텔 3채와 다가구주택 1채를 매입, 세입자들에게 월세를 받는 건물주로 알려졌다. 또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