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울버햄튼] 울버햄튼 11경기 무패 행진 꺾은 토트넘, 무리뉴 "자랑스럽다"
[토트넘 울버햄튼] 울버햄튼 11경기 무패 행진 꺾은 토트넘, 무리뉴 "자랑스럽다"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2.16 08:05
  • 수정 2019-12-16 08:05
  • 댓글 0

조세 무리뉴 "울버햄튼의 11경기 무패 행진을 끊어서 자랑스럽다"
토트넘 울버햄튼. / 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무리뉴가 이끄는 토트넘이 11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한 울버햄튼의 기세를 꺾었다.

15일(한국 시간 기준) 토트넘 홋스퍼가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전반 8분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로 기세를 잡았다. 하지만 울버햄튼의 또한  특유의 측면 공격으로 토트넘을 압박했다. 총공세를 이어가던 울버햄튼은 후반 67분 아다마 트라오레의 동점 골로 분위기를 잡았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결국 토트넘에 미소를 지었다. 후반전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려준 코너킥을 얀 베르통언이 장거리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이날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BBC 스포츠'와의 TV 인터뷰에서 "울버햄튼의 11경기 무패 행진을 끊어서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몹시 어려운 상대였다. 금요일 기자회견에서도 상대가 전술적, 기술적, 정신적으로 강하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을 했지만 확실한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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