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16강 조추첨] 운명의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손흥민-이강인 만날 확률 20%
[챔스 16강 조추첨] 운명의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손흥민-이강인 만날 확률 20%
  • 심재희 기자
  • 승인 2019.12.16 10:39
  • 수정 2019-12-16 16:31
  • 댓글 0

챔스 16강 조추첨, 16일 진행
챔스 16강 조추첨, 토너먼트 대진은?
챔스 16강 조추첨, 손흥민과 이강인의 운명은?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16일 스위스 니옹에서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이 펼쳐진다. /UEFA 홈페이지 캡처
챔스 16강 조추첨. 16일 스위스 니옹에서 챔스 16강 조추첨이 펼쳐진다. /UEFA 홈페이지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이 16일(이하 한국 시각) 펼쳐진다.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챔스 16강 조추첨)은 스위스 니옹에서 진행된다. 조별리그(32강)를 통과한 16개 팀의 운명이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으로 결정된다.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1위 8개팀이 시드를 받는다. FC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RB 라이프치히,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파리 생제르망, 발렌시아가 시드그룹에 묶였다.

2위 8개팀은 '언시드그룹'에 포함된다. 아탈란타, 토트넘 홋스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올랭피크 리옹, SSC 나폴리, 레알 마드리드가 주인공들이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시드그룹 5개팀과 만날 수 있다. 같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속한 맨시티, 리버풀은 피한다. 조별리그에서 격돌했던 바이에른 뮌헨과도 16강전을 치를 수 없다.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라이프치히, 파리 생제르망, 발렌시아와 16강전이 가능하다.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으로 손흥민과 이강인의 맞대결 가능성도 엿보인다. 토트넘이 발렌시아를 만날 확률은 20%다. 토트넘으로서는 시드그룹의 우승후보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망을 피하는 게 좋은 대진으로 비친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후 펼쳐진 16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 두 번의 승부로 벌어진다. 16강 1차전은 내년 2월 18~19일과 25~26일, 2차전은 3월 10~11일과 17~18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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