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동현, 아들 100일 잔치 근황 공개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UFC 선수이자 방송인 김동현이 생후 100일 된 아들 단우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동현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단우 군의 백일잔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우 군은 한복을 입은 채 김동현, 송하율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동현은 사진과 함께 "오늘 단우 한복입어요. 백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현-송하율 부부는 지난해 9월 결혼해 올해 9월 득남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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