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벤틀리 팬들 "착한 일 많이 했어요?"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근황 소식을 전했다.
17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하부지~~선물 많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 머리띠를 끼고 있는 사진 속 벤틀리의 모습이 귀엽다. 벤틀리의 팬들은 "오늘 누나 생일인데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 "우하하 벤토리 나는 산타다 우하하", "착한 일 많이 했어요?", "귀여워ㅎ 선물 많이 주실거야ㅎ"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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