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동아시안컵 한국 여자축구, 일본과 전반전 득점 없이 마무리
[한일전] 동아시안컵 한국 여자축구, 일본과 전반전 득점 없이 마무리
  • 부산구덕운동장=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2.17 20:30
  • 수정 2019-12-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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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일전, 0-0으로 전반 마쳐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대한축구협회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대한축구협회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A대표팀은 17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일본과 동아시안컵 3차전에 나섰다.

승리하면 우승하는 만큼 대표팀은 시작부터 거칠게 일본을 몰아세웠다. 반칙을 마다하지 않는 적극적인 몸싸움도 이어졌다.

일본의 역습도 매서웠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한국이 여러 차례 일본의 날카로운 속공에 위기를 맞았으나 윤영글 골키퍼의 빠른 상황 판단과 수비진의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실점하지 않았다.

수비 조직력은 빛났으나 공격이 아쉬웠다. 최전방으로 향하는 패스는 길었고 선수들 간 호흡이 맞지 않았다.

패스 위주 일본에 맞서 중원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한 점은 좋은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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