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 딸 최연제에 속내 고백 “부담주기 싫어”
선우용녀, 딸 최연제에 속내 고백 “부담주기 싫어”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2.17 23:34
  • 수정 2019-12-1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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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녀, 딸 최연제에 속내 고백
배우 선우용녀가 딸 최연제에 속내를 고백했다./ TV조선 '아내의맛' 캡처
배우 선우용녀가 딸 최연제에 속내를 고백했다./ TV조선 '아내의맛'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선우용녀가 딸 최연제에게 속내를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미국에 살고 있는 최연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연제는 선우용녀가 미국에 와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선우용녀는 "나는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일하는 게 좋다. 그래야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 것 같다"며 "자식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가 않다. 너희도 너희의 생활이 있는데 엄마가 그러면 너희들이 신경 쓰는 것 같아 조심스럽다"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선우용녀는 올해 나이 75세로 지난 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최연제는 선우용녀의 딸로 1993년 작사한 히트곡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국내 음원차트를 석권한 1990년대 청춘스타다. 갑작스레 은퇴한 그는 현재 미국 LA에서 불임 전문 한의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