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서울아산병원 입원...퇴원 8일만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서울아산병원 입원...퇴원 8일만
  • 김호연 기자
  • 승인 2019.12.18 15:45
  • 수정 2019-12-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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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연합뉴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연합뉴스

[한스경제 김호연 기자] 롯데지주는 18일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이날 오후 4시경 치료를 목적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단기 입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같은 병원에서 퇴원한 후 8일 만이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신격호 명예회장 후견인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은 영양 공급 관련 치료를 목적으로 단기 입원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달 26일 탈수 증세로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13일 동안 치료를 받고 퇴원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숙소로 돌아간 뒤 8일 만에 다시 입원하게 됐다.

신 명예회장은 주민등록상 올해 97세다. 하지만 실제 나이는 1921년생으로 한 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부터 치매 치료제 아리샙트를 복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