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권혁기 기자]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일 연속 하락했다.
18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6bp(1bp=0.01%포인트) 떨어진 연 1.357%로 마감됐다.
1년물과 5년물 국고채 금리도 내렸다. 1년물과 5년물은 각각 0.4bp, 0.6bp 내린 연 1.336%, 1.444%로 장을 마쳤다.
10년물 이상 국고채는 모두 상승했다. 10년물은 0.1bp 상승한 1.606%를 기록했다.
국고채 20년물은 0.7bp 오른 연 1.586%,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5bp, 0.3bp 확대된 1.550%, 1.548%로 나타났다.
권혁기 기자 khk0204@sporbiz.co.kr
관련기사
- 국고채 3년물, 0.6bp 하락한 연 1.363%
- 국고채 3년물, 3.3bp 하락...연 1.369%
-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1.402%
- 국고채 3년물 상승...연 1.382%
- 국고채 3년물 하락...연 1.381%
- 국고채 금리, 이틀 연속 하락…3년물 2.2bp↓
- 국고채 금리, 미·중 무역분쟁 합의 가능성에 상승...3년물 1.7bp 올라
- 국고채 금리, 안전자산 선호로 일제히 하락...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우려
- 손보사, 車보험료 인상 준비 '시동'
-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1.9bp↓
-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1.383%
- 국고채 금리 하락…3년물 연 1.360%
-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1.327%
키워드
#국고채
권혁기 기자
khk0204@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