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 故 최인호 작가 침샘암 치료 “젊은 유방암, 조심해야해”
강진형, 故 최인호 작가 침샘암 치료 “젊은 유방암, 조심해야해”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2.18 23:30
  • 수정 2019-12-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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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 故 최인호 작가와 인연 공개
강진형 “젊은 유방암 조심해야해”
강진형 교수가 故 최인호 작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JTBC '차이나는 클래스' 캡처
강진형 교수가 故 최인호 작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JTBC '차이나는 클래스'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강진형 교수가 최인호 작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DNA의 배신, 암’이라는 주제로 강진형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 교수는 “최인호 작가를 치료했었다”라며 “최 작가는 치료가 힘든 침샘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으며 많이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최인호 작가는 생전 손톱이 빠지는 등 항암제 부작용에 시달리며 체력이 약해지는 상황에서도 작품 집필을 계속했다.

또 강 교수는 ‘젊은 유방암’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서양은 60~70대에, 한국은 이보다 앞서 40~50대에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졌다”며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 교수는 가톨릭의대 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