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봉영식 교수 화제
봉영식 교수, 박영선 ‘썸남’
봉영식 교수, 박영선 ‘썸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모델 박영선이 19금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MC 신동엽 이규한, 박영선, 봉영식 교수,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와 토니정 셰프, 가수 호란, 이준혁이 출연했따.
이날 방송에서 호란은 박영선에 “언니는 남자랑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고 묻자 박영선은 “난 몸의 대화”라고 시원하게 대답해 호란을 폭소케 했다.
한편 봉영식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의 연구원,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을 맡고 있다고 알려졌다. 봉영식 교수는 2010년에 결혼해 2011년에 이혼했다. 자녀로는 11살 된 딸이 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