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정찬성 “KOㆍ서브미션보다 판정으로 에드가 이기고 싶어”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UFC 페더급 파이터 정찬성. 9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UFC 부산’ UFC Fight Night(UFN) 165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났다. /이상빈 기자 정찬성. /이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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