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경희대 교수, 제27대 한국체육학회장 당선
김도균 경희대 교수, 제27대 한국체육학회장 당선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12.20 07:00
  • 수정 2019-12-20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도균 경희대 교수. /경희대 제공
김도균 경희대 교수. /경희대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가 제27대 한국체육학회장에당선됐다.

김도균 교수는 19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7대 한국체육학회장 선거에서 270표를 획득해 상대 후보인 박진경 가톨릭관동대 교수(224표)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자타공인 국내 최고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로 꼽히는 김 교수는 3X3농구연맹 초대회장, 경희대 체육부장, 체육대학 부학장, 한국스포츠산업협회장, 경기도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경희대에서 체육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중앙대 경영학 석사와 한국체대 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스포츠산업협회장 겸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유치 평가위원을 역임 중이다.

김 교수는 선거 과정에서 학제간 융합 강화, 공공 및 민간단체와 연계 사업을 통한 재정 확보, 후학을 위한 취업 알선 시스템 구축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김 교수의 임기는 오는 2021년 1월부터 2년 간이다. 한국체육학회는 지난 1953년에 설립됐으며, 산하 16개 분과 학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스포츠계 대표 학술단체다.
-